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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뇌파 변화 ‘순간포착’ 인공지능 분석 기술 개발···치료 정확도↑ 기대
2026. 10. 27. 오후 3:06

AI 요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최지웅 교수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의 뇌파에서 리듬과 배경신호를 고시해상도로 분리하는 딥러닝 분석 기술 NONOS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NONOS는 배경신호의 주파수 특성에 주목해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실제 환자 데이터에서 환자가 어느 발을 내딛을지 예측하는 성능이 0.98로 기존 방법(0.54~0.79)보다 크게 향상됐고, 파킨슨병을 모방한 생쥐 실험에서는 뇌심부자극술에 따른 베타파 세기 감소를 기존 방법보다 민감하게 검출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연산량을 줄여 뇌이식형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하도록 발전시킬 경우 환자 상태에 맞춰 전기자극을 조절하는 맞춤형 뇌심부자극 치료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