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시대 보안은 속도 싸움” 쿤텍, 가시화·탐지·대응 시간 단축 전략 공개
2026. 10. 27. 오후 1:35

AI 요약
AI 에이전트가 정상 계정과 권한, API를 사용하면서도 의도치 않은 행동을 해 기존 보안 체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자 보안의 초점이 ‘악성코드 차단’에서 ‘AI의 행동 통제’로 이동했고, 융합 보안 전문기업 쿤텍은 27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주기 AI 보안 전략과 핵심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쿤텍은 도입·운영·데이터 활용 단계별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 이지즈(AEZIZ),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 애쉬(ASH), 데이터 보안 플랫폼 넥사(NEXA)를 연계해 AI-BOM 및 에이전트 자산 점검으로 위험을 사전 식별하고, 애쉬의 ModelGate·RunWatch·EndForce·Enterprise로 실행 전·실시간 판단·통제와 기록을 수행하며 넥사는 원본을 제공하지 않고 민감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위협 대응의 핵심 지표로 평균 가시화 시간(MTTV), 평균 탐지 시간(MTTD), 평균 대응 시간(MTTR)을 제시하며 대응 속도 단축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고, 가트너는 2026년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40%에 AI 에이전트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