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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앤트로픽 AI 칩 확보에 83조 금융 지원…브로드컴 장비 사서 임대
2026. 10. 27. 오후 3:44

AI 요약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 월가 대형 은행과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의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630억달러(약 83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 26일(현지시간) 특수목적법인(SPV)을 활용한 금융 거래를 공개했습니다. 특수목적법인은 브로드컴의 AI 가속기와 네트워킹 장비를 매입해 앤트로픽에 임대하는 구조로, 선순위 담보 대출 약 435억달러(약 58조원)는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그룹·모건스탠리가 주선하고 블랙스톤은 후순위 2순위 담보 대출을 담당하며 브로드컴은 선순위 대출 규모에 해당하는 자산 잔존가치 보전을 제공합니다. 아폴로와 블랙스톤은 앞서 앤트로픽의 AI 컴퓨팅 용량 확대에 350억달러(약 46조원)를 지원하기로 했고, 장비 공급은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