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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북 김제 공장에 AI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CCL 라인 구축
2026. 10. 27. 오후 4:14
AI 요약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동박적층판(CCL)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와 27일 광모듈용 CCL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김제공장 증설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은 두산이 지난 9월 발표한 약 9천700억원 규모 투자계획의 김제공장 증설분을 구체화한 것으로, 두산은 오는 2028년까지 3천992억원을 들여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1만평 규모의 광모듈용 CCL 생산시설을 신축하고 200여명을 신규 고용하며 새 생산라인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증설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광모듈용 CCL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김제공장은 FCCL과 광모듈용 CCL을 함께 생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