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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로드킬 막는다"… 청주 국도 17호선에 시범 운영
2026. 10. 27. 오후 4:18

AI 요약
인공지능(AI) 기술로 찻길 야생동물의 출현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시스템'을 기후부가 오는 28일부터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국도 17호선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에서 야생동물 출현을 AI가 감지하면 LED 전광판과 경광등으로 운전자에게 알려 속도 저감을 유도하며, 기후부는 포스코디엑스와 함께 지난해 경기 양평군과 강원 횡성군·평창군 등 3곳에 설치해 시범 운영해 왔고 이번 청주 구간 설치로 충청권까지 확대했습니다. 기후부는 포스코디엑스,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내년까지 사고 다발 구간 1곳을 추가 설치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