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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로드킬 막는다"… 청주 국도 17호선에 시범 운영

한국방송뉴스
2026. 10. 27. 오후 4:42
"AI로 로드킬 막는다"… 청주 국도 17호선에 시범 운영

AI 요약

기부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8일부터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국도 17호선에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CCTV 영상에서 야생동물 출현을 감지하면 LED 전광판과 경광등으로 운전자에게 알려 속도를 줄이도록 해 사고 예방을 돕습니다. 기후부는 포스코디엑스(DX),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과의 2024년 7월 민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경기 양평군·강원 횡성군·평창군 등 3곳에 설치해 시범 운영했으며, 충북 설치로 충청권까지 확대했고 내년까지 다발 구간 1곳을 추가 설치해 예방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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