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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금지’ 대신 ‘책임’ 선택한 숭실대

교수신문
2026. 10. 27. 오후 4:25
AI 활용 ‘금지’ 대신 ‘책임’ 선택한 숭실대

AI 요약

숭실대는 대학교육에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교수자와 학습자의 책임 있는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교육분야)을 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은 AI 활용을 Level 0(사용 금지), Level 1(제한적 활용), Level 2(활용 허용)로 구분하고 교수자가 강의계획서와 과제 안내를 통해 허용 도구·기능·활용 범위·공개 방법·평가기준을 사전에 고지하도록 하며, AI 기여를 밝히고 결과물을 원자료와 대조해 검증할 것과 AI 탐지 도구의 결과만으로 부정행위를 판단하지 않도록 하는 등 정보 보호 기준을 포함한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책임 기반 접근은 일부 미국 대학의 전면 금지 흐름과 대비되며 숭실대는 학생들의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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