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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도 AI 로봇이 한다…칭화대, 의사 손기술 배운 588g 자율 로봇 개발
2026. 10. 27. 오후 5:10
AI 요약
칭화대학교 생체의공학부 연구진이 숙련된 의사의 초음파 검사 기술을 모방학습으로 AI에 학습시켜 사람의 손을 대신해 간 초음파 영상을 획득하는 신체 부착형 초경량(무게 588g) 자율 휴대용 초음파 로봇을 개발했다고 26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로봇은 6자유도 구동 구조와 탐촉자 위치·자세, 접촉력,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호흡과 신체 움직임에 따라 탐촉자 동작을 조정하며, 119명을 대상으로 한 평가와 칭하이성 고원지대 현장 시험에서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로 간 초음파 영상을 획득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숙련된 검사자가 부족한 지역에서 표준화된 영상 획득을 지원할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로봇이 독립적으로 진단하거나 의료진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며 상용화를 위해 안전성과 영상 품질 등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