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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 체결
2026. 10. 27. 오후 5:15

AI 요약
네이버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90억 달러(약 12조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해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을 충족했고, 이에 따라 엔비디아 대상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완료 시 엔비디아는 국민연금과 블랙록에 이어 네이버의 3대 주주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공동 추진하는 1GW급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이 본격 실행 단계에 진입했으며 브룩필드는 가칭 Asset Co.라는 SPV를 통해 최대 90억 달러를 투자해 GPU·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하고 네이버클라우드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를 GPUaaS 형태로 외부에 서비스하고 엔비디아는 DSX 등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중심의 기술 협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핵심 거점으로 2027년 상반기 55㎿, 2028년 200㎿로 가동 규모를 확대하고 네이버클라우드 사용료 지급 의무에 대해 최대 8년간 지급보증을 제공하되 회사 측은 이 보증이 실제 자금 ��출이나 비용 부담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