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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UNDP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 협력 요청
2026. 10. 27. 오후 3:26

AI 요약
박수현 충남지사는 2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쉬 하오량 UNDP 부총재와 차지훈 주유엔 대한민국 대사를 잇따라 만나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충남 유치 협력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충남의 첨단 기업·투자 집중, 29개 대학, 우수한 교통·문화·생태환경 및 충남형 AI 대전환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쉬 하오량 부총재는 충남의 AI 정책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한다고 평가하면서 디지털 격차와 청년 일자리 문제 대비, 교통·안전한 환경·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지적했고 차 대사는 AI 격차·불평등·기술 남용에 따른 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언급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개소를 목표로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을 추진 중이며 UNDP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9개 국제기구 중 하나이고 충남도는 전체 허브 유치 또는 기능별 분산 시 제조업·디스플레이 기반의 AI 실증 플랫폼 유치에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