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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진단부터 식품 생산·독성평가까지···AI로 바뀌는 출연연
2026. 10. 27. 오후 5:40
AI 요약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주최로 한의학연, 식품연, 독성연 대상 통합 기자스터디가 열렸으며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기존 한의학 전통 데이터를 AI가 직접 학습·처리할 수 있는 AI 메디 데이터로 재정비하고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전용 AI 모델을 개발해 병원과 협업해 대국민 서비스를 확대하며 PBS 단계별 폐지에 맞춰 연구평가와 연구원 제도 개편으로 기술성숙도 높은 실용적 성과 창출에 주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연은 AI 로봇 기반 식품 자율생산 공장, AI 기반 발효·숙성 공정 지능화, 지능형 기능성 플랫폼 등 전략연구사업 3건을 추진해 면 제품 생산라인에 피지컬 AI를 결합하고 전통주의 발효·숙성 기간을 AI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2028년 완공 목표로 경북에 지역조직을 구축하고 인력을 23명에서 34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독성연은 1월 국가독성AI데이터센터를 신설해 25년간의 독성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고 독성시험 운영 공정에 AI를 접목해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출연연들이 AI 전문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23개 출연연 박사급 초임 연구직 연봉이 평균 5801만원 수준이라 인력 채용과 유지가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