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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AI 인프라 계약…AI 팩토리 본격 추진
2026. 10. 27. 오후 4:47

AI 요약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최대 90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컴퓨팅 인프라 계약을 체결하고, 엔비디아의 10억달러 지분 투자를 위한 마지막 조건을 충족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GPU와 데이터센터 등에 투자하고 해당 인프라의 컴퓨팅 자원은 네이버클라우드에 제공되며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55㎿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200㎿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1GW급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네이버는 브룩필드의 자금 투입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분산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사용료 지급에 대해 최대 8년간 지급보증을 제공하며 각 세종을 첫 거점으로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 대상 B2B 사업으로 AI 팩토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