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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팩토리 투자 부담 낮춘다…매출 연동형 사용료 도입

매일일보
2026. 10. 27. 오후 7:04
네이버, AI 팩토리 투자 부담 낮춘다…매출 연동형 사용료 도입

AI 요약

네이버는 외부 투자와 매출 연동형 사용료를 결합해 AI 팩토리 사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자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브룩필드는 SPV인 Asset Co.(가칭)를 설립해 최대 90억달러를 출자해 GPU와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확보·공급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업 매출에 연계해 인프라 사용료를 지급하며 네이버는 최대 8년간 지급보증을 제공하되 지급보증 자체가 실제 자금 지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으며 SPV는 회계기준에 따라 네이버의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입니다. AI 팩토리는 2027년 상반기 55MW로 가동을 시작해 2028년 200MW로 확대되며 이번 계약으로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도 충족되어 네이버는 엔비디아 대상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고 엔비디아는 DSX 등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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