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무료 이용권·맞춤형 교육 지원…오세훈 “예산 통과 땐 1월 시행”
2026. 10. 27. 오후 3:52

AI 요약
서울시는 내년부터 1년간 서울 청년 50만 명이 고성능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고 이용권 제공과 함께 맞춤형 과제·AI 첨삭·수준별 교육·전문가 멘토링 등을 연계하는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사업은 사회배려청년 우선 배분, 온라인·오프라인 교육과 희망자 대상 전문가 멘토링·해커톤 연계, 윤리교육 의무화 및 이용 데이터의 AI 모델 학습 배제 명시 등을 포함하며 서울시가 8~10월 만 19~39세 청년 1만421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85.1%가 참여 의향을 보였고 응답자의 48.7%는 유료 AI를 구독하지 않았으며 그 이유로 75.4%가 비용 부담을 꼽았습니다. 다만 시의회가 올해 2차 추경에 편성한 56억 2500만 원을 전액 삭감했고 오세훈 시장은 오픈AI와 제미나이 측과 1인당 2.5달러까지 가격을 낮췄지만 추경 불통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해 공급사와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내년도 본예산이 통과되면 1월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