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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투자 거품 이미 터졌다”…주요기업 시총 넉달 새 635조원 증발

한겨레
2026. 10. 27. 오후 6:51
“중국 AI 투자 거품 이미 터졌다”…주요기업 시총 넉달 새 635조원 증발

AI 요약

중국 인공지능·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해 인공지능 투자 거품이 터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상하이증권거래소의 기술주 시장 커촹반 대표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STAR50 지수는 지난 7월 고점 대비 40% 급락해 약 4800억달러(약 635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주요 우량주로 구성된 CSI300 지수도 지난 6월 고점에서 약 20% 하락했습니다. 유니트리 주가는 상장 이후 반토막이 났고 창신메모리(CXMT)는 최근 한 달간 25% 넘게 하락했으며 무어스레즈와 메타엑스도 지난 7월 이후 주가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로이터는 고평가 부담과 인공지능 수요 불확실성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STAR50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100배로 미국 나스닥100의 약 30배를 크게 웃돌고 골드만삭스는 AI 관련주가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의 시가총액 42%, 거래대금 57%를 차지한다고 집계했으며 이번 폭락은 개인 투자자를 증시로 유도해 첨단산업 자금을 공급하려는 중국 정부의 계획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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