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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AI 이용권 재추진...오세훈 "예산 통과하면 1월 집행"
2026. 10. 27. 오후 8:54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첫 정책으로 서울 청년 50만 명에게 AI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민주당 다수인 시의회에서 편성액 약 56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전액 삭감되어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시는 이용권 지급뿐 아니라 교육과 과제 수행을 포함한 구체적 실행안을 공개하고, 청년 75%가 구독료 부담으로 유료 AI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와 참여 의향을 발표했습니다. 오 시장은 예산안 통과 시 1월부터 집행하겠다고 밝혔고, AI 이용권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오는 30일 시의회에 제출돼 올해 말까지 심사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