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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 중국칩만으론 불안"… 고성능 한국 D램 구하기 '혈안'
2026. 10. 27. 오후 5:44
![[단독] "AI, 중국칩만으론 불안"… 고성능 한국 D램 구하기 '혈안'](https://pimg.mk.co.kr/news/cms/202610/28/20261028_01160103000001_L00.jpg)
AI 요약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 CSP들이 현지 AI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품귀 해소를 위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최대 10년 장기공급계약(LTA) 체결을 제안했고 이들은 기존에도 두 회사로부터 대규모 D램·낸드를 공급받아왔습니다. 미국의 대중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로 HBM 수출이 차단된 가운데 CXMT 등 중국 토종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을 늘리고 있으나 AI 서버용 DDR·LPDDR의 기술력과 양산 안정성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우위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5대 데이터센터와 LTA를 체결해 생산 능력의 70% 이상을 LTA로 배정할 계획이며 SK하이닉스도 10곳 이상과 LTA를 맺었고 중국은 이미 24GW 이상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