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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룩필드와 12조원 AI 인프라 계약…엔비디아 투자 초읽기
2026. 10. 27. 오후 9:24
AI 요약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90억 달러(약 12조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해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절차도 조속히 마무리될 예정이며, 증자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3대 주주가 됩니다.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 Asset Co.를 통해 최대 90억 달러를 투자해 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해 네이버클라우드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가동과 2028년 200MW 확대를 목표로 각 세종을 핵심 거점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최대 8년간 사용료 지급보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