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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유엔 AI 허브 충남 유치’ 승부수… UNDP 본부서 협력 요청
2026. 10. 27. 오후 10:36
AI 요약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6일 뉴욕 UNDP 본부에서 쉬 하오량 부총재를 만나 충남의 AI 정책과 산업 여건을 설명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충남은 첨단기업과 대규모 투자 집적, 29개 대학, 광역교통 접근성 등 입지 강점을 제시하며 AI의 의료·교육·문화·돌봄 등 생활 분야 적용과 주민 삶 개선을 강조했으며, UNDP는 지속가능발전 목표와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하는 한편 보안·에너지 사용·디지털 격차 등의 부작용과 교통·안전·전문인력 확보를 주요 평가 요소로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연내 광역 지방정부 대상 공모로 유엔 AI 허브 입지를 선정하고 2027년 상반기 가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충남은 유치계획 구체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