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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소리해도 진도 척척"…진화하는 'AI 선생님'

SBS 뉴스
2026. 10. 28. 오후 12:32
"딴소리해도 진도 척척"…진화하는 'AI 선생님'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연습할 수 있는 '한국어 AI 선생님'을 개발했습니다. 이 AI는 엉뚱한 대답에도 대화를 자연스럽게 원래 주제로 되돌리고 정해진 학습 진도를 챙기며, 소형 언어모델과 GPT와 같은 범용 AI가 역할을 나눠 각자의 장점을 살리도록 설계됐습니다. 외국인 학습자와 언어교육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평가에서 기존 언어모델보다 오류 발생 비율은 낮고 답변의 적절성은 높게 나타났으며 연구진은 1년에서 2년 내 상용화하고 읽기와 쓰기까지 가르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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