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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AI 금지해도 직원 77% 몰래 쓴다...파수 AI, 섀도우 AI 보고서 발표
2026. 10. 28. 오후 12:27

AI 요약
파수 AI가 국내 기업과 기관의 IT 및 보안 담당자 1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사내에서 생성형 AI 사용을 금지해도 임직원 다수가 개인 계정 등으로 섀도우 AI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에 따르면 별도 방침 없이 자율적으로 사용하는 조직이 29.1%로 가장 많고 지정된 일부 서비스만 허용하는 경우는 22.5%, 사내 자체 AI 구축·운영은 17.9%였으며 사용 전면 차단은 14.6%에 불과하고 회사가 AI 사용을 금지하는 경우에도 개인 계정 통한 섀도우 AI 사용률은 77.3%에 달했으며 임직원 개인 계정 사용 현황을 파악·통제하는 조직은 19.2%였습니다. 보안 담당자들은 제3자 모델 학습에 내부 핵심 데이터 활용(28.3%), 개인정보보호법 및 GDPR 등 규제 위반(24.0%), 사용 이력 추적 불가(23.7%) 등을 우려했고 임직원들이 섀도우 AI를 쓰는 주된 이유는 명확한 사용 정책 부재(28.5%)와 회사 계정에 사용 이력이 남는 것을 피하려는 목적(25.3%)이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사내 안전 AI 도구 제공(25.7%), 가시성 확보(20.6%), 명확한 AI 사용 정책 수립(18.9%) 등이 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