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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AI투자 실제 성과로…메모리 수급 불균형 당분간 지속"

연합뉴스
2026. 10. 28. 오전 10:16
SK하닉 "AI투자 실제 성과로…메모리 수급 불균형 당분간 지속"

AI 요약

SK하이닉스는 28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모멘텀이 향후에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투자 주체가 클라우드 사업자를 넘어 일반 기업의 자체 AI 인프라 구축, 각국의 소버린 AI 투자, 온프레미스 수요 등으로 다변화되며 특정 주체의 투자 속도 조절이 전체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어 메모리 시장의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구조적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미 확보한 LTA 물량과 추가 협의 중인 수요를 합하면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사실상 모두 판매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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