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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쓰는 학생 10명 중 7명 "과제 AI에 맡긴다"
2026. 10. 28. 오전 11:19

AI 요약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16∼19일 생성형 AI를 이용하는 10∼50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0.7%가 '자주', 29.3%가 '가끔' 생성형 AI를 이용했고 전체의 69%는 공부·일·일상에서 '많이'(16.3%) 혹은 '약간'(52.7%) 의존한다고 28일 전했습니다. 학생(305명) 중 77%는 교재 대신 AI에 요약을 요청했고 72.1%는 과제를 AI에 맡긴 적이 있으며 학생 10명 중 4명은 AI가 알려준 내용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활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취업자 중 75.5%는 문서 작성·자료 정리 등에 AI를 활용하고 53.9%는 업무 관련 결정에서 AI 제안을 더 따른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61.7%는 사용 조절 필요를, 92.3%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의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재단은 균형 있는 이용 방안 마련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