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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농산물 농약 안전관리도 AI로…내년 포도·딸기 우선 적용
2026. 10. 28. 오후 2:00

AI 요약
농촌진흥청이 수출 농산물의 농약 안전관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농사로에 축적된 농약 안전사용 데이터 3만6000여건을 활용, 농업 AI '이삭이'와 연계한 대화형 안내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부터 포도와 딸기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최신 농약 안전사용지침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통합 QR코드 1만5000여부를 배포하고, 일본·대만·미국 등을 대상으로 19개 작물에서 111건의 잔류허용기준을 확보했으며 13개 작물 40건은 협의 중입니다. 이로 인해 2024년 일본 수출 고추의 검사명령이 해제돼 통관 기간이 일주일 이상에서 1~2일로 단축되고 수출량이 2023년 694톤에서 2024년 928톤으로 33% 늘었으며, 대만 수출 포도도 잔류허용기준 확보 이후 해당 성분으로 인한 추가 통관 위반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