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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새만금 AI 밸리 투자, 차질 없이 추진"
2026. 10. 29. 오후 2:56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AI 밸리 추진에 속도를 내며 지난달 대규모 에너지 공급을 위한 태양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등 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주관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진척 과정을 설명했고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새만금 112만4000㎡ 부지에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4000억원), 수전해 플랜트(1조원), 태양광 발전시설(1조3000억원), AI 수소 시티(4000억원) 등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부 TF와 인허가·인프라·인재 육성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