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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폭락한 구글…"AI가 부른 일시적 충격, 성장 동력은 멀쩡해"
2026. 10. 31. 오전 12:05

AI 요약
구글 모기업 알파벳 주가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12.6% 폭락해 단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6690억 달러(약 892조원)가 증발했으며 이는 상장 후 최대 하락률이자 월가 역사상 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총 감소 규모였습니다. 투자 유튜버 최영민은 이번 폭락의 본질을 실적 악화가 아닌 AI 시대의 산업 구조 재편에서 찾으며, AI 검색이 기존 검색 광고 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검색 광고 성장률이 연초 20%에서 3분기 12%로 둔화된 것이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기보다 기대에 못 미쳤을 뿐이며 클라우드 부문이 103% 성장하는 등 성장 동력은 유효하고,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량을 늘린 상황에서 현재 주가는 버크셔의 평단가보다 약 11% 낮다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몰빵을 피하고 여유 자금으로 적립식 분할 매수할 것을 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