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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 AI데이터센터 내년 3월 착공"
2026. 10. 31. 오전 12:51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전북 군산 자동차기술원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에서 HMG 새만금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내년 3월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계획하며 다음달 두 개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투자금을 분담해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 조성에 참여하고 SPC는 데이터센터 SPC와 GPU 서비스 SPC로 나뉘며 정식 서비스는 2030년 초 시작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24시간 학습·검증과 로봇의 디지털 트윈 훈련, 차량 R&D에 활용되며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과 AI 학습 플랫폼을 사용하고 산업은행 등과의 MOU를 토대로 금융 지원 방안을 조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