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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 프로젝트’ 본궤도…AI 데이터센터 내년 착공
2026. 10. 31. 오전 12:57

AI 요약
현대차그룹이 약 9조원 규모 새만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하며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그룹사들이 투자 참여를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그룹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축과 인프라 구축을 맡는 데이터센터 특수목적법인(SPC)과 GPU 서비스 SPC 등 2곳을 설립하고 SPC 설립 후 상세설계·인허가를 거쳐 2027년 3월 착공, 2030년 초 정식 서비스 시작을 계획하며 새만금 AI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24시간 학습·검증하는 수퍼컴퓨팅 허브 역할을 맡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전북 군산에 HMG 새만금 사무소를 개소해 부지 인허가·착공·현안 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