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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데이터가 살린 생명 15명…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

아시아경제
2026. 11. 2. 오전 8:06
전력 데이터가 살린 생명 15명…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

AI 요약

10월28일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개최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 대회에서 한국전력은 지능형 전력계량기(AMI)의 전력 데이터와 통신 3사, 수자원공사의 데이터를 융합해 별도의 감지 센서 없이 대상자의 평소 전력 패턴과 비교해 이상 징후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이상 발견 시 관제센터와 지자체에 위험 신호를 보내 신속한 구조로 연결하는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누적 15명의 생명을 구조하고 복지 공무원의 안부 확인 업무 시간을 86% 단축했으며 사후 발견에서 조기 위기 포착 모델로 전환해 6900억 원의 국가 및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내고 전국 179개 지자체에 안착했으며, 한국전력은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안 신용 평가, AI 전기요금 안심 알리미 등 공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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