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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AI 경쟁력의 뿌리, 대학 기초연구에 있다[시론]
2026. 11. 2. 오전 5:55
AI 요약
캐나다는 토론토대의 제프리 힌턴(2024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 몬트리올대의 요슈아 벤지오(2018년 튜링상 공동 수상), 앨버타대의 리처드 서튼(2024년 튜링상 공동 수상) 등 학자들이 활동한 대학 중심의 기초연구와 1980년대부터의 장기적 투자, 캐나다 고등연구소(CIFAR)의 장기 지원을 통해 AI 학문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2017년 ‘범캐나다 인공지능 전략’을 출범시켜 벡터 연구소·밀라·에이미를 중심으로 대학·연구기관·산업계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했으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이 앞서자 기업의 AI 활용, 연산 인프라 확충, 기술주권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국가 AI 전략 ‘AI for All’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의 경험이 한국 대학에 주는 교훈은 기초연구의 자율성과 지속성 보장, 대학·산업계·정부의 유기적 연구 생태계 구축, 국제협력 확대이며 한국은 반도체·제조업·로봇공학 강점과 캐나다의 AI 기초연구·인재 양성이 상호보완적 발전이 가능하다고 보고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