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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음식 사진 찍으면 칼로리 분석…한미약품, 국산 첫 비만약에 AI 앱 결합
2026. 11. 2. 오전 8:23

AI 요약
한미약품은 비만약 에페에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앱 에피데이를 더해 환자가 문진과 식사·운동 기록, 인바디 연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했다고 2일 제약업계가 전했습니다. 앱은 음식 사진으로 섭취 칼로리(예: 파스타 660㎉)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을 분석하고 운동 소모 칼로리(예: 1시간30분 자전거·수영·필라테스 합계 1350㎉)와 걸음 수를 측정해 개인 맞춤 상담과 병원·의사 연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약 에페를 출시했으며 첫 달 공급 가격은 약 13만원(마운자로 27만원의 반값), 용량은 2㎎에서 10㎎까지로 부작용이 비교적 적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