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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저작권 주간’…인공지능 시대 창작자 권리와 이용 문화 함께 살핀다
2026. 11. 2. 오전 8:28
AI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이 11월을 ‘저작권 주간’으로 운영하며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올바른 저작물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고, 이는 2024년부터 진행한 ‘저작권 축제의 달’을 새로운 이름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이번 주간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창작 환경과 권리를 살피는 ‘2026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11월 4일)와 ‘2026 서울 저작권 포럼’(11월 12일)을 비롯해 제10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11월 5일), 한국저작권위원회·한국저작권법학회 공동 학술세미나(11월 20일), 제4회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11월 25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참여 토크콘서트(11월 27일), 국립저작권박물관 가족 교육(14·28일),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시상식(11월 19일, 입상자 50명에게 국무총리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 11월 19~22일 지스타 저작권 홍보·상담 부스 등 정책 논의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저작권을 둘러싼 논의는 무단 이용 차단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창작자의 권리가 공존�� 수 있는 제도 설계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주간은 전문가의 정책 논의와 시민의 일상적 실천을 연결해 창작과 이용이 함께 지속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