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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검사 ‘5분 컷’ 불량적발 ‘족집게’… 수입식품 검사 ‘AI가 에이스’[안전한 食·醫·藥, 국민건강 일군다]
2026. 11. 2. 오전 9:23
![서류검사 ‘5분 컷’ 불량적발 ‘족집게’… 수입식품 검사 ‘AI가 에이스’[안전한 食·醫·藥, 국민건강 일군다]](https://wimg.munhwa.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102.f65b138d7328444784e7086758e958d3_R.jpg)
AI 요약
정부가 수입식품 검사에 AI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서류검사와 전자심사24를 통해 270여 항목을 자동 검토하고 지난해 12만5709건을 자동 수리해 서류검사 시간이 최대 48시간에서 5분 이내로 줄었으며, AI가 선정한 검사 대상의 부적합률은 사람보다 약 51% 높았습니다. 지난해 수입식품 신고는 87만4928건으로 2015년보다 46.3% 늘었고 통관 단계에서 국내 반입이 차단된 건수는 1420건(5880t)이었습니다. 해외제조업소 사전등록은 의무화되어 지난해 말 기준 6만5550곳이 등록돼 있고 식약처는 2016년 이후 누적 4181곳을 현지 실사했으며, 해외직구 식품 6001개 검사에서는 871개(14.5%)에서 반입차단 원료·성분이 검출되고 올해 7월 직구 32개 중 22개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어 내년부터 관련 검사를 정례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