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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AI로 도로 결함 자동 탐지…점검시간 최대 98% 단축

뉴스핌
2026. 11. 2. 오전 9:51
도로공사, AI로 도로 결함 자동 탐지…점검시간 최대 98% 단축

AI 요약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유지관리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도로포장·교량·터널의 예방적 유지관리를 추진하며, 지난달 28일 열린 '2026년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 활용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과 AI 서비스 실증·PoC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AI 기반 도로시설 자동점검 체계'는 라인스캔카메라 등을 탑재한 장비로 교통통제 없이 파손·균열을 자동 탐지해 인력 점검 대비 점검시간을 최대 98% 단축하고 연간 약 65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교량 특화 AI 에이전트 'Dr.BridgAI'는 반세기 자료와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손상 사진 업로드나 질의에 따라 손상 원인과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하며, 노후·위험 교량 약 80곳 시범 적용에서 전문가 판단과 일치했고 대응 기간을 10일에서 3일로 단축해 연간 76억원 절감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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