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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매트릭스·한림제약, 인공지능(AI)으로 비만 신약 후보물질 찾는다

한국경제
2026. 11. 2. 오전 9:42
아토매트릭스·한림제약, 인공지능(AI)으로 비만 신약 후보물질 찾는다

AI 요약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인 AI·분자동역학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토매트릭스가 한림제약과 신규 약물 표적을 겨냥한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약물 표적을 바탕으로 비만 등 대사질환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는 초기 신약개발 연구로, 한림제약의 의약품 연구개발 경험과 아토매트릭스의 신약설계 플랫폼 캔디(CANDDIE)를 결합해 후보물질을 설계·선별하며 아토매트릭스는 단백질의 구조와 움직임, 화합물의 결합 특성 등을 예측해 우선 검토할 후보물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캔디는 AI와 분자동역학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핵심 모듈 바론(BARon)과 알로파이퍼(Allopiper)가 결합 친화도와 약물 결합에 따른 단백질 내부 및 단백질 간 상호작용 변화를 예측하며, 공동대표 이은호 박사(세노바메이트 공동 발명자)와 이상배 박사는 캔디의 예측 결과를 후보물질 설계와 우선순위 선정에 활용해 후속 실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후보물질 발굴을 지원하고 플랫폼 활용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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