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SKT,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2026. 4. 26. 오후 6:07

AI 요약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며, 지난 23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베트남 응에안성 정부 및 국가혁신센터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협약은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습니다.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모델로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뀐랍 LNG 발전 프로젝트와 연계해 1.5기가와트(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고 정책 수립과 파트너 발굴 등 현지 AI 생태계 전반을 함께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서울 가산데이터센터를 통한 GPUaaS 상용화와 엔비디아 B200을 탑재한 소버린 GPU 클러스터 해인 구축, 울산에서의 100메가와트(MW) 규모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설 등 국내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을 거점으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 전역 확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