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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미래 : AI의 제물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씨리얼]

노컷뉴스
2026. 11. 3. 오전 5:00
먼저 온 미래 : AI의 제물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씨리얼]

AI 요약

미국에선 18~29세 중 AI 사용 확대에 대해 기대보다 걱정이 크다고 답한 비율이 퓨리서치센터의 6월 조사에서 2021년 31%에서 55%로 급증했으며, 전체 응답에서도 AI가 일자리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23%에 그치는 가운데 전국의간호사들(NNU)의 팔란티어 반대 시위와 데이터센터 반대 단체 수 증가(2025년 말 396개→2026년 1분기 800개 이상), 버지니아 프린스윌리엄 카운티의 개발 계획 좌절 사례 등 조직적 저항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팔란티어 팝업스토어에 긴 줄이 서고 입소스 2026년 조사에서 AI의 장점이 더 많다고 응답한 비율이 67%로 미국(38%)보다 훨씬 높은 등 기술 친화적 분위기 속에 대통령 이재명은 K-팔란티어 육성과 속도전을 강조했고, AI 기본법(1월 시행)은 기업 부담을 이유로 최소 1년 이상의 계도기간을 두었으며 9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은 원본 개인정보를 AI 개발에 활용할 길을 열었고 정부는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 18.4GW 확충과 초광역특구법안 추진 등을 진행 중입니다. 최호웅 AI시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은 AI 개발 관련 정보 ���개가 거의 없어 피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론화와 저항이 일어나지 못해 자신이 제물이 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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