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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AI 프론티어]은행 문턱에서 멈춘 AI 에이전트…열쇠 아닌 규칙이 필요
2026. 11. 3. 오전 11:00
![[박종성의 AI 프론티어]은행 문턱에서 멈춘 AI 에이전트…열쇠 아닌 규칙이 필요](https://cwstatic.asiae.co.kr/asiae_v2/asiae_news_2026.png)
AI 요약
JP모건체이스는 제이미 다이먼 CEO가 지난달 13일 3분기 실적발표에서 외부 AI 에이전트의 고객 계좌 업무 대행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읽기(잔액 조회)만 허용하고 송금·요금 납부 등 쓰기는 차단한다고 밝혔고, 메타의 개인용 에이전트 뮤즈는 9월8일 출시 열흘 만에 앱스토어 무료 1위를 차지했으나 9월20일 아마존이 고객 계정 접근 문제로 뮤즈를 차단했으며 맥용 뮤즈 앱의 인증 정보 탈취 결함도 보고되었습니다. 미국에는 AI 에이전트의 권한 범위와 사고 책임을 규정한 공통 기준이 없어 기업별 대응이 엇갈리고 있으며,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의 2024년 10월 데이터 공유 의무화·접근 수수료 금지 규칙에 은행들이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해 10월 집행을 중지했으며 그 사이 JP모건은 지난해 7월 핀테크 업체 플래드에 데이터 접근료를 부과하려다 9월에 내용 비공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은 2022년 1월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으로 표준 API로 정보 전달을 정비했고, '금리 인하 요구 대행'이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7월까지 약 407만명이 신청하�� 16만2000명이 총 1003억원의 이자 부담을 덜었으며 금융위원회는 8월25일 대행 범위 확대와 사전 일괄동의를 제시하고 송금·결제 같은 본격적 쓰기 허용을 위해 위임 규격·손실 분담 기준·공통 인증 규격 등 세 가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