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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실리콘밸리-백악관 'AI 동맹'의 운명이 걸렸다
2026. 11. 3. 오전 11:18
![[美 중간선거] 실리콘밸리-백악관 'AI 동맹'의 운명이 걸렸다](https://img.newspim.com/news/2026/11/03/2611031112192010_561_tc.jpg)
AI 요약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3일(현지시간)은 실리콘밸리의 '심판의 날'이 될 수 있으며, 칼시 예측시장에서 민주당의 상원 장악 확률은 74%, 하원 장악 확률은 90%로 제시돼 민주당이 의회를 탈환하면 청문회와 소환 등 강도 높은 감독과 규제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이미 공시와 로비 등으로 대응에 들어갔으며, 메타는 사상 최대인 980억달러 규모 주식 매각을 준비하면서 무역 분쟁·규제 도전·'변화하는 여론'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고 앤스로픽·마이크로소프트·마이크론도 유사한 공시를 냈으며 앤스로픽은 올해 로비에 560만달러를 썼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 3명 중 2명이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고 57%가 AI를 해롭다고 답했으며, 민주당은 AI 전담 위원회 설치·데이터센터 건설 모라토리엄·'킬 스위치' 등 감독과 규제를 핵심 입법 과제로 검토 중이고 월가와 언론은 민주당 대승 시 기술주·반도체·데이터센터 관련주가 압박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