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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에 해킹 맡기니 2분 만에 침투거점 확보…3~4일이면 관리자 계정 탈취까지
2026. 11. 3. 오전 11:21
![[단독] AI에 해킹 맡기니 2분 만에 침투거점 확보…3~4일이면 관리자 계정 탈취까지](https://pimg.mk.co.kr/news/cms/202611/03/news-p.v1.20261013.ede4e9bc118a4143b2a4fceed5c44eda_R.png)
AI 요약
글로벌 보안업체 카스퍼스키의 분석에서 오픈소스 AI 해킹 도구 ‘사이버스트라이크AI’가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제 공격에 악용된 사례가 확인됐으며, 공격자는 초기에는 인간이 SQL 서버를 장악한 뒤 약 하루와 2주가량의 공백을 거쳐 AI 에이전트를 투입했습니다. AI 에이전트 투입 후에는 2분 만에 지속적 접근 거점을 확보하고 약 5시간 동안 내부 도메인을 탐색했으며 도메인 관리자 계정 장악까지 전체 과정은 3~4일, 마지막 내부 이동과 인증정보 대량 탈취 및 데이터 반출은 1시간 이내에 이뤄졌습니다. 공격은 기존 알려진 수법을 사용했으나 AI가 상황에 맞게 기법을 빠르게 선택·연결해 속도를 극단적으로 단축했으며, LLM은 공격자의 C2 서버에서 작동해 피해 시스템에 AI 사용 흔적이 남지 않았고 카스퍼스키는 기존 행위 분석과 탐지 규칙으로도 탐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