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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ITY 포럼 특별대담] 가브리엘 석좌교수 “한국, ‘윤리적 AI’ 위한 사회적 기반 갖춰”

스트레이트뉴스
2026. 11. 3. 오전 11:34
[AI-CITY 포럼 특별대담] 가브리엘 석좌교수 “한국, ‘윤리적 AI’ 위한 사회적 기반 갖춰”

AI 요약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AI CITY 포럼에서 마르쿠스 가브리엘 독일 본 대학 석좌교수는 미국·중국 중심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은 인간을 대체하는 자동화가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높이는 윤리적 K-AI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반도체와 과학기술 경쟁력, 기술에 우호적인 사회와 교육·문화·소프트파워를 바탕으로 인간 중심 AI 전략을 구축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최종 결정과 책임은 인간이 지는 휴먼 인 더 루프, 설명 가능한 AI, 감정적 AI의 경계, 데이터 협동조합과 수익 배분, 그리고 규제의 업 레귤레이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는 인간의 내면적 삶과 의식을 가질 수 없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고, 기자의 고유한 관점 역시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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