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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AI 활용 외국어 119 신고 실시간 통역…언어장벽 해소
2026. 11. 3. 오전 11:40

AI 요약
경남소방본부는 11월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로 걸려오는 외국인 119 신고를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AI가 신고 내용을 번역해 상황실 근무자 모니터에 한글 문자로 표시하면 근무자가 한글로 답변하고 AI가 이를 음성으로 변환해 신고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통역기관과의 3자 통화로 대기 시간과 심야 연결 어려움이 있었으나 박유진 119종합상황실장은 AI로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신고 처리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