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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의 AI지리학③] 한국, 생태계 다변화해야…VC·산학협력 시급
2026. 4. 27. 오전 10:33
AI 요약
27일 국제결제은행(BIS)이 펴낸 AI 기업들의 지리학 보고서는 2010~2016년(붐 이전)과 2017~2024년(붐 이후)을 비교한 결과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 지역의 AI 기업 PER이 수직으로 상승한 반면 한국은 10배 후반에서 10배 중반으로 오히려 하락했다고 지적하며 한국은 취약한 AI 생태계를 다각화하고 벤처캐피탈 등 모험자본을 적극 키워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한국의 저평가가 하드웨어 쏠림과 제조업 중심의 투자·문화, 즉 막대한 자본지출과 빠른 재투자가 어려운 구조에 기인한다고 분석하고 미국은 빅테크 주도의 애플리케이션 확장으로 높은 멀티플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행히 최근 한국 AI 기업의 투자 중 54.7%가 애플리케이션을 향하고(컴퓨트는 23.6%) 있으며 BIS는 산학협력과 VC 육성이 AI 생태계 다각화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도약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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