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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IPO 카드로 AI 챗봇 월가에 밀어붙였다
2026. 4. 5. 오후 2:49
AI 요약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할 월스트리트 은행들과 로펌 등에 자사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 구독을 요구한 것으로 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를 포함한 총 5개 은행이 상장 작업에 참여하고 일부 은행은 이미 수천만 달러를 들여 그록을 IT 시스템에 연동하기 시작했으며 스페이스X는 SEC에 비공개로 상장 서류를 제출하고 기업가치 1조 달러(약 1510조10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아 주관 은행들이 챙길 자문 수수료만 5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록을 개발한 xAI는 올해 2월 스페이스X에 합병됐으나 챗GPT·클로드·구글 제미나이 등에 밀려 시장 4위에 머물고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에서 사용이 금지되는 등 논란과 각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