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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정리하는 SK에코플랜트, 'AI 인프라'로 직진한다
2026. 5. 5. 오전 7:00

AI 요약
SK에코플랜트는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와 일부 구주를 SK㈜와 함께 일괄 매입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으며 총 투입 규모는 약 1조500억원으로 SK에코플랜트가 약 6500억원, SK㈜가 약 4000억원을 부담하고 거래 완료 시 SK㈜의 지분율은 66.7%에서 71.2%로 상승합니다. 이번 거래는 2022년 유치한 프리IPO 투자금 정리 성격으로 당초 투자자들과 2026년 7월까지 상장을 완료하기로 했으나 회계 이슈와 중복상장 규제 강화 등으로 IPO 추진이 약화되자 약 7% 수준의 수익을 반영한 가격으로 합의한 것입니다. 회사는 외부 차입 없이 보유 자금으로 거래를 진행해 IPO 일정에 구속되지 않고 반도체·AI 인프라 중심의 독자적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되 단기간 내 현금 유출로 인한 부담과 재무 여력 관리가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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