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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공장로봇, 메타는 가사로봇…‘AI 몸싸움’ 불붙었다
2026. 5. 7. 오전 5:00

AI 요약
글로벌 AI 경쟁이 가상에서 물리 세계로 이동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차세대 산업 패권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고,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휴머노이드 사업 로드맵을 공개하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휴머노이드를 공개할 가능성을 언급하고 제조 현장용 로봇을 우선 개발한 뒤 가정·유통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타는 미국 로봇 AI 스타트업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ARI)를 인수해 휴머노이드의 육체 노동 수행을 위한 기초 모델 역량을 확보하고 ARI 창업자와 직원들을 메타초지능연구소(MSL)에 합류시켰으며, WSJ는 메타가 메타버스에서 AI로 자원을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업계는 올해를 휴머노이드 상용화 분기점으로 보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30~2035년 연간 출하량이 1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제조 원가는 현재 대당 3만5000달러(약 5000만원)에서 향후 5년 내 1만3000달러(약 1900만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는 한편, 전문가들은 인력 부족 대응과 2030년까지의 시장 패권 확보를 위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AI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