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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센서 넣고 LG는 수명 늘렸다…AI 시대 OLED 경쟁
2026. 5. 10. 오전 9:00

AI 요약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미국 LA에서 열린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유기포토다이오드(OPD)를 내재화한 센서 OLED로 생체정보를 측정하고 사생활 보호 기술을 결합한 제품과 최대 3000니트 밝기·BT.2020 기준 색역 96%의 플렉스 크로마 픽셀, EL-QD 기반 18형 500니트 등 초고휘도·상호작용형·차세대 자발광 기술과 차량용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200PPI)를 선보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소비전력을 18% 줄이고 수명을 두 배 이상 늘린 3세대 탠덤 OLED(최대 1200니트·상온 기준 1만5000시간), 휴머노이드용 P-OLED, 최대 4500니트 OLED TV, 720Hz 게이밍 OLED, 5K 220PPI 모니터 등 저전력·장수명 기반 제품을 공개하며 차량·로봇·XR 등 고부가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