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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2〉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상)
2026. 5. 8. 오후 9:37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2〉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8/news-p.v1.20260508.fbe1892bd3b34e1182da80674ef36801_P3.jpg)
AI 요약
스탠퍼드대가 발표한 AI 인덱스 2026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만명당 AI 특허 수 14.31건으로 세계 1위(2년 연속)였으나 제조 현장에 AI를 실제로 도입한 기업은 전체의 0.1%에 불과합니다. 원인은 첫째 인프라(공장 데이터의 외부 연결 부족), 둘째 데이터 사일로(데이터를 수집하는 중소기업은 60%가 넘지만 실제로 분석하는 곳은 절반 수준이고 AI에 연결되는 곳은 0.1%), 셋째 AI 인재 부족(AI 전문 인재 유입 순위가 OECD 38개국 중 35위이고 중소 제조기업에 AI 전담 부서나 직원이 있는 곳은 100곳 중 한 곳도 되지 않음)입니다. 지멘스와 GE 사례처럼 먼저 공장 내 데이터 흐름을 통합한 뒤 기술을 도입해야 하는데, 정부가 올해 AI 전환 사업에 2조4000억원을 편성했음에도 중소기업 절반 이상은 AI가 자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답해 현장 도입은 더딘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