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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이스피싱, 기업 클라우드까지 뚫는다
2026. 5. 11. 오전 12:00

AI 요약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이 가족 목소리 사칭을 넘어 기업 클라우드 계정 탈취와 데이터 유출·협박 수단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AI로 조작한 자녀 울음소리를 이용한 납치 빙자 보이스피싱(금융감독원이 2월 소비자경보 발령)이 확인돼 휴대전화 수리비나 술값 명목으로 50만원 안팎을 요구하는 방식이 보고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과 관련 보고서에서는 2025년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전년 1887건보다 26.3% 증가했고 랜섬웨어 감염은 274건으로 전년 192건보다 늘었다고 제시되었습니다. 구글은 2025년 공격그룹이 IT지원팀을 사칭해 직원에게 클라우드 접근 권한을 유도해 대량 유출과 금전 요구로 이어진 사례를 공개했고, 포티넷은 2026년 보고서에서 많은 클라우드 침해가 도난·노출된 계정정보에서 시작되며 다크웹 스틸러 로그 비중이 67.12%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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