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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텐서 생태계의 균열, 시험대에 놓인 탈중앙 인공지능
2026. 5. 11. 오후 6:15

AI 요약
탈중앙 AI 프로젝트 비트텐서(Bittensor·TAO)의 핵심 서브넷 운영사 커버넌트 AI가 중앙화된 운영 구조와 에미션 통제 가능성을 문제 삼으며 생태계를 이탈하고 창립자 샘 데어가 약 1020만달러 규모의 TAO를 매도하자 TAO 가격은 4월10일 하루 만에 약 20% 하락하고 템플러 토큰은 50% 이상 급락했습니다. 비트텐서는 서브넷 구조로 운영되는 지분증명(PoS) 기반 블록체인으로, 2025년 11월 도입된 타오플로우(TaoFlow)는 서브넷별 순 TAO 유입 규모에 따라 에미션을 결정해 온체인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 분배되지만 스테이킹·언스테이킹 등 자본 이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에미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 영향력은 서브넷 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사건 이후 서브넷 운영자의 갑작스러운 이탈을 막기 위한 구조 개선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거버넌스 제안 'BIT-0011'은 일정 기간 토큰을 락업하고 락업 규모·기간에 따라 부여되는 '컨빅션 스코어'로 장기 참여를 검증해 서브넷 운영권 경쟁 구조를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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